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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경, 인기 많았다더니 깜짝 과거 사진 공개..“미국 섹시 김혜수가 추구미”(‘명예영국인’)

입력 2026-08-24 15: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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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경 유튜브 캡처
백진경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명예영국인 백진경이 과거 사진을 대방출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명예영국인’에는 “명예영국인 미공개 과거 사진들 파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백진경은 “오늘은 저의 과거사진을 대방출하는 날이다. 나의 역사를 알겠지만, 제가 한국에 살다가, 미국에 살다가, 한국으로 다시 돌아왔다가, 영국에 다시 갔지 않냐. 나라를 왔다 갔다 하면서 추구미가 바뀌었다”라며 “그래서 스무 살 때부터의 사진을 하나씩 같이 보면 좋겠다”고 말했다.

스무 살 때의 백진경의 모습은 탈색한 모습이었다. 그는 “탈색을 하고 화장도 갓 시작했을 때다. 보면 이목구비는 비슷하다. 한참 깎았다”라며 보정한 사진임을 솔직하게 고백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지금과 비교해 보면 정말 얼굴이 추구미가 완전 변경됐다”고 말했다.

백진경은 대학교 때의 모습도 공개했다. 그는 “나는 수원에서 온, 서울에 갈 일이 없었던 그런 친구였다. 대학교에 갔는데 영화과다 보니 애들이 너무 잘 꾸미고 예뻤다. 얼굴도 엄청 작아서 충격을 받았다. 그때 외모 정병이 좀 들었다. 그래서 무조건 굶는 다이어트를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운동을 안 하고 굶으니까 살이 빠졌다. 한 15kg에서 20kg 정도를 뺐다”며 “저 때 볼이 갸름해졌다. 그런데 나는 얼굴이 크다. 골격은 그대로였기 때문에 대갈장군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미국에서의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저 때는 안경을 끼고 학교에 갔더니 애들이 그렇게 나한테 섹시하다고 하더라. 풀 화장을 하고 안경을 끼니까 정말 인기가 많았다. 똑똑해 보이지 않냐. 사감 선생님같이 생기지 않았냐”라고 말했다.

백진경은 배우 김혜수가 추구미였던 시절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눈썹이 점점 두꺼워지기 시작했다”며 “갑자기 추구미가 농염한 여자로 바뀐다. 섹시 김혜수. 섹시 미국 김혜수 추구미였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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