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무도' 부경PD, '티켓팅 실패한 엑소팬' 제대로 인증

입력 2016-09-17 18: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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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부경PD가 ‘엑소팬’임을 제대로 인증했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방송을 통해 엑소 팬임을 밝힌 부경PD가 직접 엑소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부경PD는 유재석에게 운전을 배우면서 엑소의 열혈한 팬임을 밝힌 바 있다. 당시 부경PD는 운전을 가르쳐주기 위해 주차장에 나온 유재석에게 “오늘 엑소 티켓팅이 있기 때문에 빨리 사무실로 들어가봐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의 ‘행운의 편지’를 통해 직접 엑소를 만나게 된 부경PD의 얼굴엔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이를 언급한 유재석은 부경PD가 가장 좋아하는 백현에게 부경PD를 소개하면서 기대감을 모았다. 백현 역시 부경PD에 대해 알고 있었기에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부경PD는 유재석을 대신해 엑소에 대해 소개하면서 그들의 콘셉트, 각 멤버들이 가지고 있는 초능력에 대해 설명하면서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를 들은 엑소는 웃음을 참지 못하며 "정확히 알고 계시다"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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