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무도’ 멤버들이 유재석의 춤 실력을 자랑스러워했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이 멤버들 앞에서 엑소 멤버들과 칼군무를 추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2주간 함께 연습한 엑소 멤버들과 함께 춤을 선보였다. 멤버들은 엑소와 호흡을 맞출 유재석의 모습을 기대감에 가득 찬 시선으로 바라봤다. 노래가 나오자 유재석은 본능적으로 리듬에 맞춰 몸을 움직이기 시작해 조금씩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본격적으로 유재석이 엑소 멤버들의 움직임에 따라 안무를 소화하기 시작하자 곳곳에서 함성이 질러졌다. 안무를 마친 유재석에게 달려간 멤버들은 “네 아래 세 명 정도 있다”, “자랑스럽다”, “정말 리스펙트다”라고 말하며 끌어안아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멤버들의 넘치는 칭찬을 부끄러워 해 더욱 웃음을 안겼다.
의외의 솜씨를 발휘한 유재석에 박명수는 “뒤에 있던 네 명이 네 기에 눌렸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