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E PHOTO

소지섭 “연기 인생 1막 열어준 게 ‘미사’라면 2막은 ‘김부장’”[화보]

입력 2026-08-24 16:34:49
    • 복사완료!

소지섭/사진=데이즈드
소지섭/사진=데이즈드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패션 매거진 ‘데이즈드’가 소지섭을 2026년 9월호 커버에 담았다.

24일 공개된 화보와 인터뷰에서 소지섭은 새로운 스타일링에 대해 “평소와는 다른 새로운 스타일을 경험해 볼 수 있어 흥미로웠어요. 이번 화보 촬영을 통해 스타일링에 변화를 주는 것이 좋은 자극이 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느꼈고요”라고 말했다.

이어 “평소에는 시도하지 않았던 조합도 자연스럽게 소화할 수 있어서 앞으로 스타일링을 할 때 조금 더 과감하게 접근해 보고 싶어졌어요”라며 익숙한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변화를 받아들이는 태도를 드러냈다.

최근 ‘김부장’을 통해 배우로서 또 하나의 전환점을 맞은 소지섭은 작품과 캐릭터를 향한 남다른 애정도 전했다. 그는 “여전히 ‘김부장’이라고 불러주시는 분이 있어요. 그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다는 의미겠죠. 제 연기 인생의 1막을 열어준 작품이 ‘미안하다, 사랑한다’ 였다면, ‘김부장’은 2막을 열어준 작품이라고 생각해요”라고 밝혔다.

또한 “‘김부장’이라는 호칭도 더 반갑고, 저에게는 애정이 많이 가는 이름이 됐어요. 시간이 지나도 작품과 함께 기억해 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게 배우로서는 참 감사한 일이죠”라며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대중의 사랑에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지금 가장 설레거나 두려운 일을 묻자 “새 작품에 들어갈 때인 것 같아요. 새로운 이야기와 새로운 인물을 선보이는 일은 항상 걱정도 많이 되지만, 그만큼 설레는 일이기도 해요”라고 말했다. 이어 “작품을 시작하기 전에는 늘 ‘이번에는 어떻게 보여드려야 할까’, ‘내가 이 인물을 잘 표현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생겨요. 아무리 비슷한 역할을 해본 경험이 있어도 새로운 인물을 만나는 순간에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는 느낌이 있거든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새로운 이야기와 인물을 향해 나아가는 소지섭의 현재와 배우 인생의 새로운 2막에 대한 이야기는 ‘데이즈드’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pshyun@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