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송강X김소현, 5년만 재회..‘하얀 스캔들’ 확정[공식]

입력 2026-08-25 09: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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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송강과 김소현이 만난다.

MBC 새 금토드라마 ‘하얀 스캔들’(기획 윤홍미/연출 김철규/극본 김가은)은 후계자가 되기 싫은 재벌 3세 배우 단이혁과 추락한 아역 스타 지은설이 세상을 속이기 위해 가짜 연애를 시작하면서 묻혀 있던 과거의 상처를 함께 풀어가는 쌍방 구원 로맨스다.

무엇보다 송강과 김소현이 다시 호흡을 맞추는 만큼, 더 깊어진 감정선이 기대된다.

송강은 극 중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이자 재벌 3세 ‘단이혁’ 역을 맡는다. 재벌가의 사생아로 태어난 이혁은 어린 시절부터 할아버지가 원하는 모습을 연기하며 살아온 인물이다.

김소현은 극 중 과거 촉망받던 아역배우에서 한 사건으로 추락한 ‘지은설’로 분한다. 어린 시절 배우로 사랑받았던 은설은 현재 연기에 대한 꿈을 놓지 못한 채 매니저로 살아가다가 단이혁과 재회한다.

한편, ‘하얀 스캔들’은 곧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송강 소속사 나무엑터스 & 김소현 소속사 PEACHY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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