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배우 봉태규의 육아대디가 된 근황이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명단공개 2016’에서 봉태규의 초보 아빠로서 근황이 언급됐다.
봉태규는 사진작가 하시시박과 부부의 연을 맺고 슬하에 아들을 한 명을 두고 있다. 봉태규는 3년 전까지만 해도 “아이가 예쁘다는 생각을 하지만 아이를 갖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었지만, 첫 아이가 태어나고 나니 누구보다도 훌륭한 육아 대디로 거듭났다는 후문.
봉태규는 아들 시하와 하루를 함께 보내면서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특히 봉태규는 최근 육아에 지친 적나라한 모습을 SNS를 통해 공개하면서 팬들의 시선을 모은 바 있다. 그는 늘어난 티셔츠와 쏙 빠진 볼 살을 인증하면서 육아의 어려움을 고스란히 드러내 안타까움과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봉태규는 아들 시하와 일상을 보내면서 오후 7~8시만 되면 아이와 함께 잠에 드는 습관까지 갖추게 돼 진정한 육아대디로 순위 8위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