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월계수' 독보적 주말극 정상…'옥중화', '암살' 이겼다

입력 2016-09-18 0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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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공
KBS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여전히 주말드라마 1위를 수성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7회는 전국기준 25.5%를 기록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6회의 30.2%에 비해선 4.7%P 하락했지만 독보적인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오후 10시대 드라마 최강자는 MBC '옥중화'였다. 이날 36회는 전국기준 18.0%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의 21.3%보다는 다소 하락했지만 동시간대 SBS에서 방송된 추석 특선 영화 '암살'(11.3%, 16.6%)을 이겼다.

한편 이날 방송된 MBC '불어라 미풍아'는 13.1%, SBS '우리 갑순이'는 7.4%를 각각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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