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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스포]'우리갑순이' 장용, 최대철 향한 분노 "당장 물러라"

입력 2016-09-19 07: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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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세영 기자]'우리갑순이' 남기자(이보희 분) 신갑순(김소은 분)을 향해 결혼반대의사를 밝혔다. 더불어 다음주 '우리갑순이' 예고편이 공개됐다.

사진: 방송 화면 캡처
사진: 방송 화면 캡처

18일 방송된 SBS '우리갑순이'에서는 신갑순의 임신사실을 알게된 남기자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남기자(이보희 분)는 신갑순을 불러 "내 아들 위해서 그런것이고 너를 위해 그런 것. 1년도 안되서 이혼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또한 남기자는 "너네 부모님이 아무리 찾아와서 빌어도 난 눈하나도 안 깜짝한다. 낳아라. 양육비 반은 준다. 법대로 해야지. 너 우리갑돌이랑 악연이다. 애 하나로 인연 이어갈 생각하지마라. 다시는 안 봤으면 좋겠다. 그만 가봐라"라며 신갑순을 향해 매몰차게 반대 의사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눈물을 흘리던 신갑순은 집으로 돌아오던 허갑돌(송재림 분)과 마주쳤고 대문 앞에서 쓰러져 응급실로 실려갔다.

이후 병원에서 오빠 신세계(이완 분)의 도움으로 응급상황을 넘긴 신갑순은 상상임신으로 밝혀져 가족들을 충격에 휩싸이게 만들었다.

한편 '우리갑순이' 다음주 예고에서는 "당장 다 물러라"라며 사위 조금식(최대철 분)의 돈으로 산 음식들을 냉장고에서 팽게치는 신중년(장용)의 모습과 함께 "아줌마는 우리한테 신경꺼라. 필요없다. 나가라"라고 외치는 조금식의 첫째딸의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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