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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子 위해 교회 바꿔..“엄마들이 아이 위해 이사 가는 게 이해돼”(‘보라이어티’)

입력 2026-08-26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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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유튜브 캡처
황보라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황보라가 아이 때문에 교회를 바꿨다고 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첫 성경학교 예배 시간에 눕고 뛰노는(!) 황보라 2세 아들. 교회 브이로그, 현실 육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황보라는 아들 우인이를 데리고 첫 여름성경학교에 갔다. 황보라는 아들을 위해 도시락을 싸며 “제가 기독교인 건 아실 거다. 이전부터 우인이를 갖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주일 예배만 참석했던 우인이가 처음으로 여름성경학교를 가게 됐다”고 말했다.

황보라는 아들과 함께 가족 예배를 들었다. 어린이 뮤지컬이 시작됐으나, 아들은 말을 듣지 않았다. 결국 황보라의 남편은 “친구들은 다 조용히 보잖아”라며 훈육했다.

이어 수영장에 간 황보라의 아들은 떼쓰다가 곧 적응해 잘 놀았다. 황보라는 “진작 물놀이 좀 데리고 다닐 걸 그랬다”고 했다.

선물까지 받고 마지막 일정을 마친 황보라는 집으로 돌아가며 “이 교회에 온 지 두 달도 안 됐다. 너무 좋다. 아이 때문에 전학 가고 이사 간다는 게 이해가 안 갔다. 아이 때문에 교회를 바꿨는데 진짜 이해가 간다”라고 말했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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