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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김수한무~’ 유행어 낳은 故 구봉서, 오늘(27일) 10주기

입력 2026-08-27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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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구봉서/사진=사진공동취재단
故 구봉서/사진=사진공동취재단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코미디언 故 구봉서가 세상을 떠난지 어느덧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오늘(27일)은 故 구봉서의 10주기다. 고인은 지난 2016년 8월 27일 별세했다. 향년 90세.

故 구봉서는 1926년 북한 평양에서 태어나 1945년 악극단의 배우로서 희극인으로 데뷔했다. 그는 MBC ‘웃으면 복이 와요’를 통해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라는 유명한 유행어를 낳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故 구봉서는 배우로서도 활약했다. 그는 1956년 ‘애정파도’를 시작으로 영화계에도 발을 들여 400여 편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오부자’의 막내 역을 맡아 ‘막둥이’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고인은 공로를 인정 받아 2000년 MBC 코미디언 부문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으며, 2006년 제13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2013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코미디언계 한 획을 그은 故 구봉서. 그가 남긴 웃음은 영원히 대중의 가슴에 남아있을 것이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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