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차인표가 네팔 대홍수 피해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배우 차인표는 27일 “네팔에 닥친 재해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거나, 잃을 위기에 처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조속한 구조와 복구를 위해 기도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차인표는 “지구의 보존을 위해 온 인류가 마음을 모을 때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중국 국경 인근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는 대규모 홍수가 발생했다. 사고 발생 이틀째인 27일(현지 시각) 기준 실종자는 820여 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실종자 가운데 약 600명은 외국인, 200여 명은 네팔인으로 집계됐다. 또한 이 지역에서 수력발전소 건설 사업에 참여하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9명도 현재까지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다.
한편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지난 199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또 차인표는 ‘죽은 시인의 사회’로 연기 인생 최초로 연극에 도전 중이다.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는 1989년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톰슐만의 원작 극본을 바탕으로 한 국내 최초 정식 라이스 프로덕션이다. 1959년 미국, 엄격한 규율과 전통을 중시하는 명문 기숙학교 웰튼 아카데미를 배경으로 새로 부임한 영어 교사 존 키팅이 입시와 성공만을 강요받던 학생들에게 “Carpe Diem(현재를 즐겨라)”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벌어지는 변화를 다룬다.
여기에 차인표는 최근 장편소설 ‘우리동네 도서관’을 출간했다. ‘우리동네 도서관’은 도서관에서 소설을 쓰는 현대의 작가 ‘나’와 고구려 시대 화공 ‘번각’의 이야기가 교차하는 메타픽션 구조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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