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가수 주이가 ‘카페인’을 통해 처음으로 뮤지컬에 도전했다.
주이는 지난 21일 서울 더굿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카페인’ 첫 공연에 올랐다.
뮤지컬 ‘카페인’은 저녁 6시를 기준으로 커피와 와인이 공존하는 카페 ‘Love is…’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창작 뮤지컬이다. 아침에 근무하는 바리스타 세진과 저녁에 근무하는 소믈리에 지민은 서로 얼굴을 마주하지 않은 채 ‘Love is…’를 두고 유쾌한 신경전을 벌이는 가운데, 이후 지민이 ‘정민’이라는 이름으로 세진 앞에 나타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주이는 극 중 카페 ‘Love is…’의 매니저이자 바리스타 세진 역을 맡았다. 세진은 매일 아침 카페에 출근해 칠판에 ‘Love is…’를 남기며 사랑에 대한 생각을 표현하는 인물로, 밝고 당찬 캐릭터가 특징이다.
첫 공연을 마친 주이는 “뮤지컬 ‘카페인’ 세진으로 첫 공연을 무사히 올려서 너무 기쁘다”라며 “공연 올리기 전까지 도와주신 모든 스태프분과 동료 배우분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사실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지만 남은 공연 동안 더욱더 성장해 나가는 주이가 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6년 그룹 모모랜드 멤버로 데뷔한 주이는 ‘뿜뿜’, ‘BAAM’과 같은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imag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