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슈퍼맨' 모교 방문한 이동국, 후배들과 연습 경기

입력 2016-09-19 0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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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이동국이 아이들과 함께 모교를 방문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동국과 삼 남매의 포항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 가운데 이동국은 아이들과 함께 모교를 찾아 후배들과 함께 축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오랜만에 모교를 찾은 이동국은 아이들에게 "아빠가 학교 다닐 때는 이곳이 정말 크게 느껴졌는데, 아빠가 어른이 돼서 그런지 학교가 작아진 것 같다"라고 말하며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이동국은 모교 후배들이 축구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그들을 응원했다. 이동국은 꿈을 위해 열심히 뛰는 후배들을 보면서 만감이 교차하는 듯 했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저 나이에 어떻게 그렇게 힘들게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후배들이 축구하는 모습을 조금씩 지도해주며 응원해주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날 이동국은 후배들과 함께 연습 경기를 하며 후배들을 지도했고, 특별히 치킨 간식까지 선물했다. 그는 후배들에게 친필 사인을 전하며 좋아하는 선수가 누군지 물었지만 후배들은 이동국 앞에서 다른 선수들을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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