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이서진이 ‘워터밤’에서 비비의 수발을 든 소감을 전했다.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이하 ‘비서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정욱 PD와 이서진, 김광규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비서진’의 첫 My 스타 주인공은 비비다. 이서진, 김광규는 비비의 ‘워터밤’ 무대를 수발한다. 이서진은 “50대 이상은 ‘워터밤’ 출입을 금지해야 한다. 수영장이 없는데 수영복을 입고 있어서 신기했다. 제게는 물총을 많이 안 쏘셨는데, 김광규 씨한테 죽일 듯 쏘시더라”라고 이야기했다.
김광규 역시 “어릴 때 물이 귀해서 공동수도에서 물을 길렀다. 그런데 물을 그렇게 쓰는 걸 보고 세상이 바뀌었다고 생각했다. 너무 신기하고 놀라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비서진’은 이서진, 김광규가 스타의 매니저가 되어 수발을 드는 예능으로, 오늘(28일) 첫 방송된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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