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오디세이’가 개봉 4주차에도 예매량 50만 장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오디세이'는 28일 오전 7시 기준 예매량 51만 5000 장을 넘어섰다.
개봉 후 시간이 지날수록 예매량이 점차 감소하는 일반적인 추세와 달리, '오디세이'는 개봉 4주차에도 좀처럼 꺾이지 않는 예매 추이를 보여주고 있어 놀라움을 더한다.
특히 '범죄도시4'의 개봉 22일째 예매량 약 10만 장을 비롯해 '암살'의 개봉 25일째 예매량 약 15만 장, '범죄도시2'의 개봉 25일째 예매량 약 8만 장과 비교했을 때 개봉 4주 차에 50만 장이라는 예매량을 기록해 '오디세이'의 흥행 화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실감케 한다.
‘오디세이’는 ‘트로이의 목마’로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전쟁 영웅이자 지혜의 왕 ‘오디세우스’가 전쟁 이후 아내 ‘페넬로페’가 있는 고국으로 돌아가기까지 10년에 걸쳐 겪는 미지의 세계 속 고된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800만 고지를 목전에 두고 있다.
imag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