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채연, 오늘(29일) ‘재벌X형사2’ 등판…父 허성태 향해 총 겨눴다 대체 왜?

입력 2026-08-29 13:46:27
    • 복사완료!

사진=SBS 제공
사진=SBS 제공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정채연이 ‘재벌X형사2’에 등판한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

지난 28일(금) 방송된 7화에서는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 분)를 비롯한 강하서 강력 1팀이 유명 마술사 박재하(손우현 분)가 공연 도중 화염에 휩싸여 사망한 기묘한 사건의 수사에 나섰다.

수사 결과 박재하는 사망 전 무려 일곱 명의 여성과 동시에 교제하고 있었으며, 그중 일곱 번째 연인이 조직폭력단 ‘함무라비파’ 보스 함성욱(허성태 분)의 딸 함수정(정채연 분)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강력 1팀은 딸과 교제한 박재하에게 분노한 함성욱이 그를 살해했을 가능성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진이수의 멤버십 사격장에서 마침내 마주한 진이수, 주혜라와 함성욱-함수정 부녀의 심상치 않은 4자 대면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러나 뜻밖의 구도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함수정이 울분에 찬 얼굴로 아버지 함성욱을 향해 장총을 겨누고 있었기 때문.

과연 함수정이 아버지 함성욱에게 총을 겨눈 이유는 무엇일지, 이들 부녀가 살해당한 박재하와 어떻게 얽혀 있는 것인지 궁금증이 모인다.

정채연은 함수정 역으로 8화에 특별출연한다. 함수정은 조직폭력단 보스인 아버지에게도 거침없이 맞서는 만만치 않은 성격의 소유자다. ‘조폭 보스’ 허성태와 ‘보스의 딸’ 정채연이 선보일 예측불허 부녀 호흡에도 관심이 쏠린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오늘(29일) 밤 9시 50분에 8화가 방송된다.


al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