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김유정, 미국 가기 위해 총독부行..위험한 잠입

입력 2026-08-31 1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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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김유정이 위험한 상황에 놓인다.

오는 10월 10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김윤진, 극본 류보리) 측은 지난 29일,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에서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취업을 한 이가경(김유정 분)의 모습이 담긴 잠입 티저를 공개했다.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티저에서 이가경의 조선총독부 잠입기를 예고한다. “나는 꼭 미국에 갈 거예요”라는 말처럼 그가 돈을 버는 이유는 단 하나, 바로 미국행의 꿈을 이루기 위함이다.

이에 “미국 보내줄게. 총독부에 들어가 줘”라는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는다. 그렇게 목숨을 건 거래로 밀정이 되어 조선총독부에 첫발을 딛는 이가경이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오는 10월 10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tvN ‘100일의 거짓말’ 티저 캡처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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