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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측, 전현무 카자흐 여행 조작설에 “촬영 협조는 받아”[공식]

입력 2026-08-31 16: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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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사진=헤럴드뮤즈 DB
전현무/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나 혼자 산다’ 제작진이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에 관해 새로운 입장을 밝혔다.

최근 MBC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나 혼자 산다’ 공식 홈페이지에 ‘나 혼자 산다’ 카자흐스탄 촬영 관련 안내 공지 글을 게재했다.

제작진은 “카자흐스탄 방송분은 알마티시 관광청으로부터 금전적 협찬이나 제작비 지원을 받은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현지 촬영에 필요한 행정적 절차와 현장 진행에 필요한 촬영 협조를 받아 원활하게 진행되었음을 밝힌다”고 덧붙였다.

최근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공항에서 즉흥으로 여행지를 골라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현무는 카자흐스탄을 목적지로 정한 뒤, 현지에서 렌터카를 빌려 운전하는 모습 등을 보여줬다.

그러나 카자흐스탄에서 운전할 경우, 사전에 서류를 공증받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누리꾼들은 전현무의 여행이 즉흥이 아닌 연출일 것으로 추측하며 방송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또 지난 21일, 알마티시가 공식 홈페이지에 “한국의 인기 예능 ‘나 혼자 산다’ 촬영이 알마티시 관광국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고 밝혀 의혹이 커진 바 있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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