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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스포]'비정상' 필리핀, 공포 정치 인가, 정의인가 다음 주 설전 예고

입력 2016-09-13 08: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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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다음 주 필리핀의 공포 정치에 관련해 비정상 대표들의 뜨거운 입담이 선보일 예정이다.

12일 방송된 JTBC'비정상회담'에서 '부르키니'에 대한 찬반토론으로 뜨거운 설전을 벌인 가운데 다음 주 필리핀 두테르테의 공포 정치에 대해 비정상 대표들이 설전을 벌일 예정이다. 필리핀은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한 가운데 강하게 탄압하며 많은 인명을 무차별적으로 처벌하고 있는 사실을 거론했다. 이러한 공포 정치로 인해 1916명이 사살된 사실을 밝히며 세계 여론을 뜨겁게 달구고 있음을 시사했다. 비정상 대표들은 "무차별적인 처벌에 아이들까지 희생되고 있다" 밝히며 필리핀의 공포 정치를 반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 편 오지호가 한국 비정상 대표로 출연해 "지는게 죽어도 싫다"며 자신의 성격을 안건으로 제시해 비정상 대표들의 각축전을 예고했다. 비정상 대표들은 오지호의 안건에 세기의 대결을 예로 들며 승부에 대한 강한 집착에 일어난 에피소드들을 이야기하며 분위기를 이끌어 다음 주를 기대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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