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서은수가 외형적으로 신경 쓴 점을 언급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감독 우민호/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 제작발표회가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우민호 감독과 배우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차희가 참석했다.
이날 서은수는 “헤어스타일을 바꿨다. 시즌1에서 히피펌이었다면 이번에는 조금 자연스러운 파마를 했다. 감독님이 다이애나 왕세자비 사진을 보내주셔서 머리 따라 해봤다”라며 “감독님을 처음 봤을 때 살을 많이 뺀 상태였는데 여자 검사가 됐을 때는 조금 더 다부진 느낌이 있으면 좋겠다고 해서 원 없이 먹었다. 조금은 통통하게 나온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돌하고 당당한, 남들 눈치 안 보는 연기를 하고 싶어서 현장 가서 최면을 걸었다”라며 “‘난 최초 여검사고 이 남자들에게 쫄지 않아’라고 생각하면서 촬영했다”라고 덧붙였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로, 오직 디즈니+를 통해 오는 9일 2개, 16일 2개, 23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6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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