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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 김민희 미래위해 이별 선택"..불륜설 종결?

입력 2016-09-13 15: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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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홍상수과 김민희가 이별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9월 13일 인터넷 매체 월드투데이는 "홍상수 감독이 김민희의 미래를 위해 이별을 선택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두 사람은 불륜이 아닌 우정이었으며, 최근에는 홍상수 감독이 ‘김민희의 미래를 위해 헤어지기를 결심했다’는 등 관계가 소원해졌음을 암시하는 말을 했다”고 밝혔다.

앞서 홍상수 감독은 지난 7월13일 프랑스에서 열린 제27회 마르세유국제영화제에 참석했지만 불륜설에 대해선 입을 꾹 닫았다. 또 김민희는 지난 6월 '아가씨' 무대인사를 모두 소화하고 미국으로 출국했다가 지난 7월17일 홀로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했다.

김민희는 그동안 프랑스 영화 등 몇개의 작품에 출연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홍상수 감독의 18번째 장편영화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이 오는 11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면서 홍상수 감독이 행사에 참석할 지 귀추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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