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가수 권은비가 컴백을 앞두고 관리에 열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권은비권응비궈는비궈눈비’에는 “컴백 일주일 전 권은비의 집중 관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권은비는 살짝 부은 얼굴을 공개하며 “저는 이제 곧 앨범이 나와서 일주일 집중 관리를 해보려고 한다. 권은비가 어떤 관리를 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앨범 재킷 촬영을 마친 뒤 긴장이 풀려 3일 동안 많은 음식을 먹었다고 고백했다.
가장 먼저 권은비는 기를 빼기 위해 운동을 하러 갔다. 그는 머리를 질끈 묶은 채 운동에 전념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턱걸이부터 플랭크까지 다양한 운동을 소화했다. 운동 후 권은비의 모습은 달라 보였다. 그는 “부기가 아까보다 빠진 것 같다. 역시 운동은 꾸준히 해야 된다”고 말했다.
그다음으로 향한 곳은 피부과였다. 그는 “이 주가 ‘관리 데이’이기도 하고, 컴백도 해야 해서 피부과에 왔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받을 시술은 온다, 소프트웨이브”라며 소개했다. 그는 마취 크림을 받고 레이저 시술을 했다. 아픈 듯 얼굴을 찡그리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후 부기가 빠지고 피부가 부드러워졌다며 후기를 전했다.
권은비의 관리는 끝나지 않았다. 그는 “사우나를 자주 하지 않는데, 관리를 해야될 때는 한다. 엄청 오래는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말 급하게 다이어트를 할 때는 사우나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권은비는 보컬 레슨을 받은 뒤 안무 연습실로 향했다. 그는 한 댄서에게 “제가 이번 주 열심히 관리를 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물었고, 댄서는 “부지런하다. 그런데 너무 투머치하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스탄불 페스티벌 무대에 서게 된 권은비는 진한 무대 메이크업과 화려한 란제리룩을 입어 넘사벽 비주얼을 보였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독보적인 볼륨감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권은비는 오는 3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데자부’를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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