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안재욱이 왕 역할에 도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14일 방송될 아리랑TV ‘Showbiz Korea’에서는 온국민이 사랑하는 배우 안재욱을 만났다.
안재욱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재혼가정의 가장 이상태 역을 맡아 아내에게는 믿음직한 남편으로, 다섯 아이들에게는 다정다감한 아빠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올해 연말 시상식에서 베스트 커플상을 예상하고 있는지 대해 물어보자 “아뇨, 저는 베스트커플상 보다는 제가 최우선인 것 같은데요. 하지만 소유진 씨는 벌써부터 시상식 때 입을 드레스 준비하는 것 같더라고요. 이번 드라마에서 정말 소유진 씨가 애를 많이 썼어요. 그래서 소유진 씨에게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고, 또 서로 같이 호흡한 거에 대해 상을 주신다면 정말 기꺼이 받죠. 너무 감사한 일이죠”라고 재치 있게 대답했다.
청춘스타에서 이제는 연기파 배우로 눈부신 활약 중인 안재욱에게 배우로서 욕심이 나는 장르라든지 역할이 있는지 물어보자 “저도 늘 궁금합니다. 어떤 캐릭터를 하게 될지~ 개인적으로 좋은 기회가 된다면, 대한민국 역사극에 도전해보고 싶죠”라며 “뮤지컬을 통해 외국 왕이랑 황태자는 해봤는데 이제 한국 왕도 해보고 싶어요”라고 사극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한편 안재욱은 얼마 남지 않은 2016년의 계획을 물어보는 질문에 “육아에 전념하고 하고, 다가오는 가을에 제 생일이 있어요. 그래서 생일 때 특별하게 콘서트를 열고 싶어요.. 제가 드라마 끝날 때 제일 먼저 했던 생각이 바로, ‘콘서트 하고 싶어! 소리 지르고 노래하고 싶어! ’였답니다. 그리고 분명히 더 재미있고 의미 있는 작품으로 찾아봬야죠”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언급했다.
14일 오전 10시 30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