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핸즈’ 송강, 겨우 막 이준영에 마음 열었는데..경쟁자 될 미래

입력 2026-09-03 10: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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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송강의 속사정이 궁금하다.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연출 박현석)에서 강비오(송강 분)가 누구보다 완벽하고자 했던 이유와 그 내면에서 일렁이는 감정들이 하나둘 드러나며 강비오를 더욱 눈여겨보게 만들고 있다.

세계적인 지휘자인 할아버지 강승운(정진영 분)의 인정을 받는 것이 최우선 목표인 강비오는 번번이 냉정한 평가에 부딪히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후 강비오는 할아버지가 유일하게 인정하는 피아니스트이자 한국예고 선생님인 도현수(김주헌 분)에게 수업을 받기 위해 직접 나서는 행동력을 보였고 도현수는 뜻밖에도 강비오에게 최근 한국예고에 영재로 추천되어 전학 온 학생 피아니스트 최정요(이준영 분)와 함께하는 과제를 받았다.

사실 강비오는 포핸즈 미션으로 최정요와 본격적으로 얽히기 전부터 은근히 그를 신경 쓰고 있었다. 강비오는 어느새 최정요를 위해 행동하며 남다른 정성을 보인 상황.

그러나 피아니스트로서 반드시 1등을 지켜내야 한다는 강비오의 집착이 계속되는 한 언젠가 경쟁자로 마주할 일만 남았다.

한편 송강의 모습은 매주 토, 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tvN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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