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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커뮤니티2’ 정재호 “‘하트시그널’ 때처럼 시즌1 거절 후 시즌2 합류…앞 시즌 기록 깨겠다”

입력 2026-09-03 15: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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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웨이브 제공
사진=웨이브 제공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사업가 겸 방송인 정재호가 웨이브 서바이벌 예능 ‘더 커뮤니티2’에 임한 남다른 포부를 전했다.

3일 오후 웨이브 오리지널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더 커뮤니티2’는 서로 다른 자원을 쥔 참가자들이 생존과 상금을 걸고 경쟁을 펼치는 사회 실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각자의 권한을 부여받은 참가자들은 갈등과 선택을 반복하며 커뮤니티 타운에서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살아남아야 한다.

정재호는 팀 대결이 이뤄지는 이번 방송에서 블랙 팀에 홀로 자리해 궁금증을 더한다.

홀로 팀을 이끌어야 하는 룰에 대해 정재호는 “커뮤니티 타운에 들어가서야 제가 1인 팀인 걸 알게 됐다. 처음엔 외롭다고 생각했는데 혼자라서 가능한 일이 많더라. 의사결정이 빠른 건 좋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는 실험을 경험하며 “인간에게 식탐과 정보의 비대칭성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정재호는 “그런 지점에서 제가 게임에서 유통하는 게 식료품이다 보니까 관련해서 사람들의 욕망을 긁었고, 저의 친화력을 발휘하려고 노력했다”며 게임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했다.

정재호는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도 덧붙였다.

정재호는 “사실 시즌1 섭외도 받았었는데, 당시 스케줄로 참여를 못했다”며 “언젠가 꼭 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마침 연락을 주셔서 너무 좋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정재호는 “‘하트시그널’도 같은 경우였다. 그때도 시즌1부터 섭외가 왔으나 시즌2에 합류했는데, 그때처럼 시즌2로 시즌1의 기록을 깨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더 커뮤니티2’는 오는 4일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첫 공개된다. 총 10부작.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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