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고의사랑’ 김숙, 윤정수에 “밖에서 울지마” 호통

입력 2016-09-13 22: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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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정문 기자] 김숙이 윤정수에 “밖에서 울지마”라고 호통을 쳤다.

13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 최고의 사랑’에서는 ‘쇼윈도부부’ 김숙, 윤정수 부부와 ‘봉봉부부’ 오나미, 허경환이 부부 예절 교육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봉곤 훈장은 두 부부의 문제점으로 오나미, 허경환 부부는 가부장적인 모습을, 김숙, 윤정수는 가모장적인 모습을 지적했다.

평소 오나미에 반말을 하던 허경환은 김봉곤 훈장의 지적에 뜨끔한 모습을 보인 반면 김숙은 “우리는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김봉곤 훈장은 “내가 이 프로그램의 애청자다. 다 안다. 윤정수 씨가 늘 당한다”고 설명했다. 윤정수가 “맞다”면서 공감하면서 서러워하자 김숙은 “밖에서 울지 말랬지”라고 말해 호통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봉곤 훈장이 “윤정수 씨는 너무 여린 사람이다”고 말하자 김숙은 “마음이 여리니까 보증을 서준 것이다”고 말해 윤정수를 당황하게 했다.

김숙과 윤정수는 덕담으로 화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숙은 윤정수에 “두 배로 불려주겠다”면서 경제권을 달라고 제안했다. 윤정수가 “용돈은 주길 바란다”고 하자 김숙은 “대신 집안일을 열심히 하라. 소홀해졌다”면서 일침해 폭소를 유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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