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닥터X’ 손현주, 묵직한 아우라..김지원과 대립하는 병원장

입력 2026-09-04 09: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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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손현주가 병원장이 된다.

오는 10월 9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병원장’ 손현주의 첫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극중 손현주가 맡은 ‘부승권’은 구서대학교병원 분원의 병원장으로, 붕괴해가는 하얀 거탑을 일으켜 세우려는 인물이다.

공개된 스틸 속 손현주는 좌중을 압도하는 묵직한 아우라를 발산한다. 마치 ‘시지프스’처럼 병원의 질서를 지탱해온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오는 10월 9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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