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그룹 뉴진스 혜인이 새로운 일을 앞뒀을 때의 마음가짐을 전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하퍼스 바자 코리아’에는 ‘고민에 말 대신 노래로 답하는 혜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혜인은 새로운 일을 하기 전 부담이 생긴다는 사연에 “이 말이 너무 공감된다. 이럴 때는 저를 믿어주는 사람들을 생각한다. 큰일이든 아니든 떨리면 큰일처럼 다가오지 않냐. 그래서 큰일이 아닌 것처럼 생각하려고 하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해야 할 일이 밀렸을 때를 떠올리며 “몸이 축축 처질 때 듣는 곡이 베이비복스의 ‘Get Up’이다”라며 노래 한소절을 불렀다.
혜인은 “노래를 들으면 그날 기분이 어떻든 노래에서 용기를 받고 에너지를 얻는다. 요즘 자주 듣는 곡이 있다. 정원영의 ‘거리에 서서’인데, 가사가 없다. 여름에 듣기 좋은 곡이라 추천한다”고 했다.
한편 혜인은 지난 2024년 11월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가 뉴진스로 복귀했다. 다니엘은 팀에서 퇴출됐으며, 민지는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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