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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에서 파세요” 부모 반대 무릅쓰고 결혼했더니 제2의 전성기…장영란♥한창, 꿀 떨어지는 일상

입력 2026-09-06 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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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영란 채널
사진=장영란 채널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방송인 장영란과 한창 부부가 결혼 18주년을 기념하며 여전한 금슬을 자랑했다.

장영란은 6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2009년 9월 6일 결혼해 벌써 18주년이 된 우리”라며 결혼기념일을 축하했다.

사진 속 장영란과 한창은 한 레스토랑에 나란히 앉아 환한 미소로 손으로 하트를 만들고 있다. 행복하게 웃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여전히 꿀 떨어지는 신혼 분위기가 느껴진다.

장영란은 결혼기념일을 언급하면서 “늘 한결같이 사랑해 주고 아껴주고 예뻐해 주고, 늘 내 편이 되어주는 든든한 반쪽 한창 씨”라며 “늘 고맙고 사랑해”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결혼 초기에 ‘10년이 지나도 예뻐해 줄 거야? 10년이 넘어도 이 사랑이 변하지 않으면 진짜 인정하겠다’고 했는데, 지금까지 여보를 보면 완전 인정”이라며 “나의 제일 친한 친구이자 내 편, 내 절친 그리고 내 사랑. 나랑 결혼해 줘서 고마워”라고 덧붙였다.

10년이 지나도 한결같은 두 사람의 애정에 누리꾼들 또한 축하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이들의 시작은 절대 순탄하지 않았다.

장영란은 지난 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결혼 당시 시부모님의 반대가 심했음을 고백했다. 그러나 남편 한창이 “호적에서 파세요”라며 결혼 의지를 굽히지 않았고, 그의 확실한 마음은 결혼까지 골인하게 만들었다고. 장영란은 이어 “지금은 시어머니가 나를 엄청 좋아해 주신다”고 했다.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뒀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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