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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러’ 이준호, 한순간도 안 쉬었다…‘대환장기안장2’ 본격 고생X힐링 예고 공개

입력 2026-09-07 09: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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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플릭스 제공
사진=넷플릭스 제공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한겨울 대관령의 낭만을 담은 ‘대환장 기안장 시즌2’가 메인 예고편과 개별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부터 본격적인 고생을 예고한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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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게. 더 심한 것 같잖아, 지금. 시즌1보다”라고 놀라는 김연경과 “거짓말이다. 이것 진짜”라며 당황하는 이준호에 이어 “저도 이게 계산착오였어요”라고 머쓱해하는 설계자 기안84의 반성은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기안84 잡도리’와 기안장 청결 담당이자 분위기 메이커 김연경은 기안84와의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예고한다. “사장님 씻은 거죠? 양치했어요?”라면서 기안84의 위생을 엄격하게 감시하지만 숙박객에게는 “우리 귀염둥이들 왔어?”라고 한없이 다정한 김연경의 극과 극 행동이 웃음을 선사한다.

이준호는 그야말로 일당백 직원으로 변신한다. 요리부터 청소까지 못하는 게 없는 ‘스윗한 만능 일잘러’ 이준호는 “내가 좀 깨끗하게 할게요”, “그거 내가 들고 올게”라며 한순간도 쉬지 않는 솔선수범의 인간화를 보여줄 예정이다.

‘일침 전문 막내’ 카즈하의 활약도 기대된다. “사장님 감다뒤(유행에 뒤처졌다는 신조어)”를 외치고 실수를 한 김연경이 사과를 하자 “사과만 하면 어떡해요”라고 조용히 구시렁거리는 반전 매력은 재미를 선사한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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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포스터 4종은 시원한 설산을 배경으로 대환장 패밀리 4인방의 다이내믹한 민박 운영이 담겨 있다. 폭설이 내린 대관령 눈밭에서 눈을 치우다가 장난을 치는 주인장 기안84.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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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점 분위기 메이커답게 숙박객과 하얀 눈밭에서 환히 웃고 있는 김연경, 묵묵한 일꾼답게 쉴 새 없이 일하다가 잠시 숨을 고르는 듯한 이준호, 하늘에서 끝없이 내리는 눈을 치우면서도 환하게 웃는 카즈하의 4인4색 다채로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연출을 맡은 이소민 PD는 시즌1보다 숙박객들과의 접점이 많아졌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밖은 춥고 밤은 긴 한겨울 대관령이라는 환경이 사람들을 더 빨리 가까워지게 만들어서 처음 만난 사이인데도 어느 순간 대학 MT에 함께 온 친구들처럼 다 같이 즐겁게 떠들면서 친해질 수 있었다. ‘기안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공간에서 펼쳐질 기안식 겨울 낭만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대환장 기안장 시즌2’는 오는 22일(화)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난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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