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강훈, 김혜준의 고민이 시작된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 영, 김지안/ 연출 박지현, 정다형)에서는 믿음을 회복한 강하기(강훈 분)와 남다름(김혜준 분)의 연애가 물이 오른 가운데 남다름의 마음속에 새로운 꿈이 자라기 시작했다.
강하기는 빨리 스파이를 잡고 남다름의 오해를 풀고자 브랜드 HAN의 한국 파트너사 선정 PT에 몰두했다. 가짜 기획안으로 경쟁사를 속인 강하기는 남다름의 아이디어를 토대로 진짜 기획안을 제출했다.
그러나 상처받아 잠적한 강하기를 걱정하던 남다름은 결국 강하기의 집까지 찾아갔다. 여자친구를 보고 감정이 북받친 강하기는 남다름에게 힘들어하는 어머니를 지키지 못했던 과거를 털어놓으며 자책했다.
남다름도 아픈 과거를 먼저 말해준 강하기에게 자신의 본모습을 숨기지 않겠다고 결심, 강하기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12년 덕질의 흔적을 공개했다. “이제 내 최애는 강하기 씨?”라는 남다름의 귀여운 애교를 바라보던 강하기는 깊은 입맞춤으로 화답했다.
새로운 도전이 하고 싶어진 남다름은 강하기에게 조심스럽게 “저 파리 파견 지원해보면 어떨까요?”라고 의견을 물었다. 예상치 못한 남다름의 질문에 강하기의 눈빛도 세차게 흔들렸다.
한편 강훈, 김혜준, 차우민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질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최종회는 오늘(8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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