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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프 맛집 티빙, 큰 거 들고 왔다 “사랑보다 구단 응원이 먼저”…‘원수는 외야석에서♥’ 하이라이트 공개

입력 2026-09-08 10: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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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빙 제공
사진=티빙 제공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티빙이 신박한 새 연애 예능 ‘원수는 외야석에서♥’ 하이라이트 예고를 공개하며 ‘야구장 직관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앞서 다른 야구 구단 팬들이 야구장에서 만나는 프로그램이라는 컨셉부터 큰 주목을 받은 해당 프로그램은 하이라이트를 통해 더욱 흥미를 높였다.

거침없는 플러팅은 물론 경기 흐름에 따라 요동치는 참가자들의 감정선과 이를 실시간으로 지켜보는 연애 중계진의 생생한 반응은 ‘원수는 외야석에서♥’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고스란히 전한다.

가장 큰 차별점이자 관전 포인트는 사랑 앞에서도 물러설 수 없는 야구팬들의 뜨거운 ‘구단 자존심 대결’이다. 롯데 자이언츠,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등 각기 다른 구단 유니폼을 입은 참가자들은 장난스러운 ‘주먹질 플러팅’을 주고받으며 유쾌한 견제와 은근한 설렘을 오가는 케미를 선보인다.

여기에 “롯데 아니면 야구 보지 마라”는 단호한 외침과 관중석에서 흥겹게 펼쳐지는 ‘삐끼삐끼 댄스’까지, 서로를 알아가는 소개팅 중에도 응원팀을 향한 애정만큼은 숨기지 않는 모습이 긴장은 덜고, 유쾌함을 더한다.

사진=티빙 제공
사진=티빙 제공

그러나 전쟁 중에도 사랑은 피어난다고, 치열한 응원전 한복판에서 피어나는 반전 애정 기류도 관전 포인트다. 경기를 관람하던 참가자가 “오빠만 잘하면 돼”라는 심쿵 멘트를 하거나 과감한 포옹을 나누는 등, 경기의 승패에 따라 요동치는 아슬아슬한 로맨스가 보는 이들의 설렘 지수를 자극한다.

현장 데이트를 실시간으로 밀착 중계하는 이용진, 황재균, 정예인 중계진의 반응 역시 몰입감을 한층 높인다. 세 사람은 “대한민국에 이런 프로그램이 없었다”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고.

‘원수는 외야석에서♥’는 응원하는 팀이 다른 남녀가 실제 야구장에서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인연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차별화된 포맷을 완성했다.

티빙 오리지널 ‘원수는 외야석에서♥’는 오는 9월 14일(월) 오후 6시 첫 공개되며, 이후 매주 월요일 티빙에서 만나볼 수 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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