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보보경심려’ 남주혁, 믿을 수 있는 형제 “날 똑바로 봐라”

입력 2016-09-19 22:20:45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남주혁이 이준기의 믿을 수 있는 형제가 됐다.

19일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는 왕요(홍종현 분)의 계략으로 왕은(백현 분)이 경솔하게 내뱉은 말에 상처를 받는 왕소(이준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해수(이지은 분)은 다급하게 생일상을 무르고 왕소를 뒤쫓아나갔다. 이미 한 차례 해수에게 자신의 맨얼굴을 보인 데 이어 또다시 형제들 앞에서 망신살을 보인 왕소는 그녀의 존재가 편치 않았다.

왕소는 해수에게 “네 눈, 그 눈빛이 미치게 싫어”라며 “그러니까 다신 날 그렇게 보지마”라고 경고했다. 백아(남주혁 분)은 이런 왕소의 신경쓰여 밤늦게 그의 처소를 찾아갔다.

자신을 찾아온 백아에 왕소는 “넌 왜 제대로 나를 보지 않고 눈을 감았냐구”라고 물었다. 망한 신라의 후손인 자신을 보듬어주는 왕소의 마음을 알기에 백아는 “형님이 싫어하실까봐 서운하셨어요?”라고 물었다.

왕소는 “사람 마음이 제일 무서운 게 맞아, 누군 봐서 서운하고 누구는 안 봐서 서운하구, 나도 내 마음을 종잡을 수가 없다”고 털어놨다. 이어 “언제든 날 똑바로 봐라 넌 그래줬으면 좋겠다”고 백아에 털어놓았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