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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빅나티, 오늘(10일) 사회복무요원 입대..“더 좋은 음악으로 돌아올 것”

입력 2026-09-10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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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나티/사진=헤럴드뮤즈DB
빅나티/사진=헤럴드뮤즈DB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래퍼 빅나티가 병역의 의무를 이행한다.

오늘(10일) 빅나티는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한다. 그는 최근 자진의 채널에 “안녕하세요, 빅나티입니다”라며 자필 손 편지를 게재했다.

빅나티는 “전할 말이 있어 오랜만에 펜을 잡았어요. 거창한 건 아니구요. 9월 10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성실히 최선을 다해 복무하며 더 성숙해지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여기며 다녀오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기 전 낸 이번 ‘노스탈지아‘ 가 많은 사랑을 받아 너무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감사한 만큼 1년 9개월 뒤에는 더 좋은 음악으로 돌아오겠습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열일곱에 시작해 7년 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고, 부족한 순간도 정말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저를, 저의 음악들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요. P.S 준비해 둔 음악들이 몇 곡 있어요. 2028년까지 조금만 버텨요! 젊은이 들고 돌아올게요! - 챕터 1을 마치며 빅나티, 서동현 올림 -”이라고 덧붙였다.

2003년생인 빅나티는 지난 2018년 Mnet ‘쇼미더머니777’을 통해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고, 2019년 첫 번째 싱글을 발표해 데뷔했다. 그는 ‘벤쿠버’, ‘러비더비’, ‘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은’ 등의 히트곡으로 꾸준히 사랑받았다. 특히 가수 10CM과 함께한 ‘딱 10CM만’, ‘정이라고 하자’를 통해 음원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지난 4월에는 래퍼 스윙스를 겨냥한 디스곡 ‘INDUSTRY KNOWS(인더스트리 노우스)’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31일, 입대 전 마지막으로 발표한 ‘노스탈지아’ 역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빅나티는 2028년 6월 9일에 소집 해제될 예정이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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