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방송인 낸시랭이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가운데, 일부 보도 내용에 대해선 부인했다.
8일 MBN 보도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낸시랭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
낸시랭은 이날 오전 3시 45분께 서울 강남구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음주 운전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 등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후 낸시랭은 복수 매체를 통해 전날 지인 생일 모임에서 샴페인을 한두 잔 마신 뒤 운전을 했다며, 음주운전 사실을 시인했다.
다만 만취 상태였거나 새벽 시간대 경찰서로 연행돼 조사를 받았다는 일부 보도 내용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그러면서 현장에서 귀가 조치를 받았다고 지인의 도움을 받아 귀가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낸시랭은 현재 GALLERY82에서 지난 2일부터 이달 30일까지 개인전 ‘NANCY LANG’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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