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꽃미남브로맨스' 이재훈, 오늘은 제주의 트럭 드라이버

입력 2016-09-14 20: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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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재훈이 트럭 드라이버로 변신했다.

14일 방송된 MBC '꽃미남 브로맨스'에는 트럭을 몰고 등장하는 쿨의 원년멤버이자 탁재훈의 절친인 이재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을 쉬었던 기간이 무색하게 여전히 살아있는 입담의 탁재훈은 이날 제주공항을 서성이는 모습으로 등장해 의문을 자아냈다. 10분 남짓한 기다림을 깨고 친근하게 탁재훈에게 "형!"이라고 부른건 다름아닌 이재훈이었다. 반가운 목소리로 "형, 이리와"라고 부르는 이재훈에 탁재훈은 웃음이 터진 듯 "뭐야~"라며 다가갔다.

이재훈이 타고 있는 차가 생각지도 못한 트럭이었기 때문. 탁재훈은 믿기지 않는 듯 "진짜 이거 타고 온 거야?"라고 물었고 이재훈은 당연하다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탁재훈은 거듭 "무슨 트럭을 갖고 와?"라고 대답했지만 이내 이를 수긍하고 받아들이는 모습이었다.

이재훈과 탁재훈의 대화는 곧 수동변속을 이용하는 트럭으로 화제를 옮겨갔다. 탁재훈이 "옛날에 운전하는 아저씨들 스틱 흔드는 거 진짜 웃겼거든"이라고 말하자 이재훈은 "옛날에 형이 이야기한 거"라며 다소 격한 수동변속의 예를 보여주며 알콩달콩 여행의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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