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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던, 국가유산 소리 채집..“모르는 게 많지만 알아가서 좋다”

입력 2026-09-12 10: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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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가수 던이 우리 문화재의 가치를 찾아갔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가수 던(DAWN)이 국가유산의 소리를 찾아 나선 모습과 김대호가 단짝 ‘다마르기니’와 캠핑을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

던이 이번엔 국가유산의 소리 채집 프로젝트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녹음 장비를 들고 경복궁과 살곶이다리를 찾아 과거의 공간에서 현 시대의 소리를 담았다.

던은 조선 시대에 왕의 행차를 위해 만들기 시작해 백성들을 위한 다리가 되어 준 ‘살곶이다리’에 대해 설명하며 소리뿐만 아니라, 도심 속 우리가 몰랐던 국가유산의 역사를 전했다.

또 던은 숨겨 둔 요리 솜씨도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가장 좋아하는 해산물인 고등어로 ‘숯불 고갈비’를 완성했는데, 막힘 없이 불을 피우고 고등어 밑간부터 양념장 만들기, 플레이팅까지 차분하고 깔끔하게 한 상을 만들었다.

던은 “저는 모르는 게 많다. 그게 부끄럽기도 하지만, 알아갈 게 많아 좋기도 하다”라고 전했다.

사진=MBC 제공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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