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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현빈’도 극찬한 요리 실력 “직접 지삼선까지 해 먹어” (‘냉부해’)

입력 2026-09-13 12: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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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제공
사진=JTBC 제공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남다른 요리 실력으로 셰프들마저 긴장케 한 손예진의 냉장고가 오늘(13일) 공개된다.

이날 첫 번째 대결은 ‘손님 대접용 요리’를 주제로 손종원과 권성준이 맞붙는다. 권성준은 현재 1등인 손종원을 꺾고 화제성까지 얻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이에 맞서 손종원은 권성준이 유치원생이던 시절부터 손님 대접을 해왔다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낸다.

여기에 최근 손종원의 레스토랑을 찾은 특별한 손님, 영화 ‘오디세이’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출연진들의 방문 일화까지 공개하며 기선을 제압한다.

본격적인 대결에 돌입하자 손님 대접용 요리라는 주제에 걸맞게 권성준은 손님 앞에서 ‘꺼드럭’ 댈 수 있는 자신만의 요리 팁을 전수하고, 이에 질세라 손종원 역시 요리 설명을 술술 이어가며 예전보다 적극적인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두 번째 대결에서는 평소 지삼선까지 직접 해 먹을 정도로 가지를 좋아하는 ‘가지 마니아’ 손예진을 위해 이문정, 박은영 ‘중식 자매’ 팀과 최현석, 윤남노 ‘양식 사제’ 팀이 맞붙는다. 이번에 ‘냉부’에서 처음 팀을 이룬 최현석, 윤남노. 특히 윤남노는 “오늘 ‘최버지’ 버스 타는 날”이라며 최현석에 대한 무한 신뢰를 드러낸다고.

이들은 화려한 칼질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손예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

특히 그간 방송과 SNS에서 손예진은 남다른 요리 실력을 뽐내왔기에 셰프들의 마음이 더욱 결연하다.

손예진의 남편 현빈 또한 지난해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아내 손예진의 요리 솜씨를 극찬했다. 당시 현빈은 손예진이 해준 최애 음식으로 김밥을 꼽았고, 아내의 할머니로부터 내려온 김밥 레시피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손예진을 위해 펼쳐진 셰프들의 치열한 15분 대결 결과는 오늘(13일 일요일) 저녁 8시 50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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