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니돈내산’ 김숙 “‘내 돈 주고는 평생 안 해봤을’ 뜻밖의 경험..쾌감 느껴”

입력 2026-09-15 10:08:53
    • 복사완료!

[사진자료: ENA]
[사진자료: ENA]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ENA 새 예능 ‘니돈내산’의 MC 김숙이 예측불허 재미를 직접 전했다.

오는 9월 27일 첫 방송되는 ENA ‘니돈내산’은 24시간 동안 타인의 소비를 그대로 따라 하며 하루를 살아가는 ‘아바타 소비’ 예능이다.

김숙은 독특한 콘셉트를 처음 접했을 당시 “남이 쓴 영수증 하나 달랑 들고 따라 살라고? 이게 진짜 되나? 싶었다”며 솔직한 첫인상을 전했다. 그러나 막상 촬영에 들어가자 생각이 달라졌다고. 그는 “영수증을 따라가면서 그 사람의 하루를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더라. 영수증 하나에도 그 사람의 취향과 일상, 심지어 그날의 기분까지 묻어나 있어서 진행하면서 소름 돋을 때가 많았다”고 밝혔다.

다양한 예능을 진행해온 김숙이 꼽은 ‘니돈내산’만의 차별점은 누구의 소비를 따라가느냐에 따라 매번 달라지는 예측불허의 하루다. 김숙은 “대식가인지 소식좌인지, 감성파인지 실용파인지에 따라 매번 예상 밖의 상황이 벌어진다”며 “내 돈 주고는 평생 안 해봤을 뜻밖의 경험을 하면서 느끼는 묘한 쾌감과 대리만족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런 김숙도 ‘남의 돈’이라면 한번쯤 해보고 싶은 소비가 있었다. 바로 1박에 100만 원이 넘는 최고급 호텔 펜트하우스. 김숙은 “궁금하기는 한데 제 돈으로 가려고 하면 ‘이 돈이면 캠핑 장비 풀세트를 맞추는데…’라는 생각부터 들어서 결제가 안 된다”며 “남의 돈이라면 한번쯤 경험해보고 싶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한편 ENA 새 예능 ‘니돈내산’은 오는 9월 27일 첫 방송된다.


pshyun@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