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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박보검, 10년 후 우정 약속..“옆집 살면 애 봐줄게”

입력 2026-09-16 09: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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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박보검부터 곽동연까지 케미가 폭발한다.

오늘(16일) 첫 방송하는 KBS2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은 ‘구르미 그린 달빛’(이하 ‘구르미’)의 방영 10주년 특집 예능이다.

10년을 함께한 만큼 서로의 별명을 지어주며 거침없는 폭로가 이어지는데 멤버들을 잘 이끄는 박보검은 ‘전교회장’, 막내 김유정은 ‘오은영 박사’라는 별명을 선물받는다.

특히 진영은 “유정이는 막내지만 오빠들을 혼낼 수 있는 사람”이라며 “막내지만 제일 포스 있다”라고 ‘오은영 박사님’이라는 별명을 붙인 이유를 설명해 김유정의 폭소를 터지게 한다.

이어 채수빈은 ‘성깔 있는 초식동물’, 곽동연은 ‘막내삼촌’, 진영은 ‘타격감 굿’이라는 별명을 득템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박보검은 “10년 후에 옆집에 살면 좋겠다”라며 “애도 봐줄 수 있어”라고 10년 뒤 미래를 약속해 눈길을 끈다.

한편, KBS2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1화는 오늘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2TV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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