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재벌X형사2’ 김지훈, 목덜미에 핏자국..최종회에 특별출연

입력 2026-09-16 09: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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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김지훈이 최종회에 특별출연한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최종회에 배우 김지훈이 깜짝 출연한다. 그동안 ‘재벌X형사2’는 유승호와 김혜은(정태선 역) 등을 비롯해 곽시양, 김의성, 배성재, 곽튜브, 박소이, 이학주, 최덕문, 이석, 손우현, 허성태, 정채연, 전혜빈 등 극의 적재적소에 반가운 얼굴들을 대거 등장시키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단히 사로잡았다.

특히 수사물 속에서 ‘유명 배우의 특별출연=범인’이라는 공식을 비틀며 시청자들의 추리하는 재미를 극대화했다.

김지훈은 칼같이 빗어 넘긴 올백 헤어스타일과 순백의 화이트 셔츠로 날카로운 분위기를 뿜어낸다. 목덜미에는 핏자국이 선명하게 튀어 있어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재벌X형사2’는 오는 18일 오후 9시 50분에 13화가 방송된다.

사진=SBS ‘재벌X형사2’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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