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박소담이 변요한과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박소담은 변요한과 한국예술종합학교 동문으로, 두 사람은 영화 ‘경주기행’을 통해 처음으로 배우 대 배우로 만났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박소담은 변요한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박소담은 “변요한 오빠는 학교 다닐 때도 열정이 넘쳤다”라며 “연기 잘하는 건 너무너무 유명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빠가 가장 늦게 합류했는데 기대가 됐다”라며 “그동안 보지 못했던 오빠의 모습을 볼 수 있겠다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박소담은 “연기를 직접적으로 눈을 맞추고 한 적은 학교 다닐 때 없었다”라며 “그래서 오빠와 연기하면 재밌겠다는 생각도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마지막 장면은 현장에서 못 봤으니 영화관에서 보는데 헛웃음이 나더라”라며 “워낙 잘하는 배우인 건 알았지만 그런 표정을 지을지 몰랐다. 오빠가 정말 잘했다 싶더라. 오빠가 정말 훌륭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박소담이 변요한과 의기투합한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으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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