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유튜버 박위의 낙상 사고 CCTV 공개 논란이 한 달째다. 과거 출연한 영상이 하나둘 비공개 처리된 가운데, ‘세바시’ 강연 영상 역시 자취를 감췄다.
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에 업로드됐던 박위의 강연 영상이 지난 15일부터 확인되지 않는다. 박위는 지난 2019년 10월, ‘기적의 삶을 사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강연을 진행했다.
이에 해당 강연은 ‘세바시 강연’에 업로드 되었으나, 더는 검색되지 않는다. ‘세바시 강연’ 측이 비공개 처리한 것으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최근 박위의 CCTV 공개 논란으로 인해 ‘세바시’ 강연이 사라졌다고 추측했다. 박위의 논란이 무려 한 달째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박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통해 KTX에서 하차하던 중 휠체어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자신을 돕던 사회복무요원의 모습이 담긴 CCTV를 공개했다.
그러나 누리꾼들은 박위가 사회복무요원의 의도치 않은 실수로 일어난 사고가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한 것이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다. 급기야 영향력을 이용해 사적 제재하려고 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결국 박위는 해당 영상을 내리고 사과했지만, 구독자들의 이탈이 시작됐다. 박위는 문제가 될 만한 과거 영상들도 삭제했으나, 서울시 홍보대사를 사임하는 등 역풍을 피하지 못 했다.
박위, 송지은 부부는 논란 이후 SNS 댓글창을 폐쇄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그러나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에 송지은의 새 영상이 업로드돼 설전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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