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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남: 더 레드’ 김시아 “구교환과 현실남매 케미? 남동생 있어서 남동생이라 생각하고 연기”

입력 2026-09-16 16: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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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시아/사진=윤병찬 기자
배우 김시아/사진=윤병찬 기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김시아가 구교환과 남매 호흡을 위해 신경 쓴 점을 공개했다.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감독 백/제작 용필름)의 언론배급시사회가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려 백 감독과 배우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가 참석했다.

이날 김시아는 “실제로 오빠는 없는데 남동생이 있어서 남동생이라고 생각하고 연기해서 현실남매 케미가 잘 나온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너무나 대선배님이신데 현장에서 간식을 나눠 먹고 실제로 가까워졌다”라며 “그런 게 영화에서 잘 드러난 거 같아서 선배님께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30일 개봉한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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