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나는 SOLO’ 33기 영식X영숙, 영혼까지 통하네..동일한 사랑관에 직진

입력 2026-09-17 0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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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나는 SOLO’ 33기의 러브라인이 요동친다.

지난 16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33기 모솔남들이 선택한 ‘낮 데이트’를 통해 러브라인을 정리해가는 33기의 모습이 펼쳐졌다.

영숙을 찾아간 영식은 “시간 되시면 저랑 산책 가자”고 먼저 대화를 신청했다. 이후 그는 영숙의 여성스러운 매력에 대해 “영숙 님만의 귀여움, 그런 게 있다”고 플러팅하며 긍정적 기류를 보여줬다.

또 영식과 영숙은 데이트에서 의외의 공통점을 발견했다. 외국 생활 경험을 공유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다. 영숙은 “필리핀이 궁금한 적이 한 번도 없는데 이렇게 얘기를 들으니 궁금해졌다”고 영식에게 관심을 보였다.

영식이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세요?”라고 묻자, 영숙이 “안 맞는 게 있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라고 답했는데, 이는 영식이 전날 밝혔던 사랑에 대한 가치관과 완전히 같은 표현이라 직진을 결심했다.

영수는 식당을 고르면서부터 야식 메뉴를 생각하는가 하면, 옥순의 이상형을 자신에게 끼워 맞췄다.

한편 이들의 현장은 2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제공 = ENA·SBS Plus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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