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래퍼 김감전이 집행유예 기간 중 또다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됐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서울서부지법은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를 받는 김감전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했다.
이날 재판부는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재판부는 “도망 및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구속 이유를 밝혔다.
김감전의 마약 투약 혐의는 현재 서울 마포경찰서가 수사 중이다. 경찰은 지난 14일에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김감전은 마약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 중에 또다시 투약해 공분을 샀다. 앞서 지난 2024년 5월, 김감전은 서울 도심의 한 주차장에서 동료와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는다.
이에 김감전은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김감전은 같은 해 12월에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항소심에서 감형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후 김감전은 마약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것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김감전은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대마 걸린 것은 멍청하게도 공공 주차장에서 흡연을 하다가 행인이 고자질해서 걸린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감전은 지난 2022년 스윙스의 소속사 인디고뮤직과 계약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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