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닥터X’ 김지원, 새하얀 가운에 피 잔뜩..무감각한 포스터 공개

입력 2026-09-18 09: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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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김지원의 핏빛 포스터를 공개됐다.

오는 10월 9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닥터X’ 측이 이번엔 핏빛 의사 가운을 걸친 계수정의 메인 포스터 ‘닥터’ 버전을 공개해 시선을 압도한다.

공개된 포스터 속 계수정은 온몸에 수술의 흔적을 남긴 모습. 새하얀 가운과 피로 물든 자국이 극명한 대비를 이루는 가운데,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는 계수정의 무감각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제작진은 “이번 ‘닥터 버전’의 메인 포스터는 수술실이라는 공간을 단숨에 압도하는 ‘다크히어로 천재의사’ 계수정의 존재감을 담았다. 압도적인 수술 실력 하나로 구서대 ‘하얀 마피아’의 권력에 맞설 계수정이 ‘닥터X’에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그 어떤 틀에도 타협하지 않는 전무후무한 의사의 탄생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오는 10월 9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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