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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 다섯 번째 투어 오늘(18일) 개막..한계 넘는 에너지 예고

입력 2026-09-18 10: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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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사진=SM
NCT 127/사진=SM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NCT 127(엔시티 127)이 오늘(18일) 다섯 번째 투어를 시작한다.

NCT 127은 9월 18~20일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NCT 127 5TH TOUR ‘NEO CITY : SEOUL – THE REDLINE’’(엔시티 127 5TH 투어 ‘네오 시티 : 서울 – 더 레드라인’)을 개최하고, ‘공연의 神(신)’다운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한다.

이번 공연은 NCT 127 투어의 전작 ‘THE MOMENTUM’(더 모멘텀)을 통해 축적한 에너지가 한계를 넘어 폭발하는 순간을 ‘THE REDLINE’이라는 테마로 담아내며, 정규 7집 ‘BLINGY’(블링이) 수록곡부터 지난 10년간 사랑받은 히트곡까지 아우르는 세트리스트와 다채로운 연출로 관객들을 한층 강렬해진 ‘NEO CITY’의 세계로 이끌 전망이다.

NCT 127/사진=SM
NCT 127/사진=SM

또한 17일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 역시 전작과 이어지는 서사 속에서 한계에 부딪힌 멤버들이 이를 다시 한번 이겨내고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박진감 넘치게 그려내며,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한편, NCT 127은 10월 3일 자카르타, 10월 10~11일 홍콩, 10월 18일 싱가포르, 10월 24~25일 사이타마, 10월 31일~11월 1일 방콕, 12월 12일 마닐라, 1월 2일 타이베이, 1월 9일 쿠알라룸푸르, 1월 16일 마카오에서 다섯 번째 투어를 전개할 예정이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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