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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 장신영, 용서에도 불변…펜트하우스 로망에도 1층만 택한 이유 (‘조수빈큐레이션’)

입력 2026-09-18 13: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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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빈 유튜브 채널
조수빈 유튜브 채널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장신영이 층간 소음 우려로 1층만 고집했던 이유를 밝혔다.

최근 조수빈 아나운서의 유튜브 채널에는 ‘20년 만에 강릉, 모하 구경 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조수빈 아나운서는 아름다운 분을 게스트로 모셨다며 장신영을 소개했고, 그는 유튜브 출연이 어색한 듯 다소 부끄러워하며 등장했다.

조수빈은 본격적인 모델 하우스 탐방 전, 장신영을 “미스 춘향이다. 정말 예쁘다”라며 감탄한 뒤 해당 건물의 꼭대기 층에 펜트하우스가 있다고 설명하면서 “여배우는 보통 이런 곳에 살지 않나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장신영은 “저는 항상 1층에만 살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유는 아이 육아 때문이었다. 장신영은 “아이들이 뛰어다니다 보니 고층으로 갈 수 없었다”며 피치 못할 사정을 언급했다.

조수빈 유튜브 채널
조수빈 유튜브 채널

장신영은 지난 2018년 배우 강경준과 결혼해 2019년 아들을 출산,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특히 드라마에서 동료로 만난 강경준은 장신영의 이혼의 아픔을 사랑으로 덮어줬기에 두 사람의 다정한 결혼 생활은 늘 주목받았다. 그러나 그런 강경준이 돌연 상간남 소송에 휘말린 건 굉장히 큰 파장이었다.

하지만 장신영은 아이들과 함께 가정을 지키겠다며 강경준을 용서하기로 했다고 밝혔으며 지난해 6월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와 KBS2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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