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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톱걸그룹 멤버 발톱 자처해서 깎아주네..“양말 안 찢어져?”(‘인생84’)

입력 2026-09-18 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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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84’‘ 유튜브 캡처
‘인생84’‘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기안84가 르세라핌 카즈하의 발톱을 손수 깎아줬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새직원 카즈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카즈하는 기안84의 집을 방문했다. 기안84는 시계, 염주 등을 모아놓은 보관함을 보며 “하나 줄까?”라고 물었다.

이어 “발톱이라도 깎아줄까?”라며 손톱깎이를 꺼냈다. 카즈하는 “발톱이 좀 길었다”며 발가락을 가렸다. 기안84는 “양말 안 찢어지냐. 발가락 2개만 깎아주겠다”며 깎았다.

또 기안84는 카즈하의 발을 보고 “발레를 해서 굳은살이 많다. 이 자국은 뭐냐”고 했고, 카즈하는 “이건 쪼리를 신어서 생긴 자국”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안84는 “발톱이 왜 이렇게 두껍냐. 나보다 두껍다”며 놀랐다. 카즈하는 “패디큐어를 해서 그렇다”며 웃었고, 기안84는 “발톱을 세워봐라. 갈아주겠다”고 했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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